고작 23살에 아버지의 카페를 물려받게 된 작은 아가씨.
대학을 채 졸업하기 전에 카페를 이어받게 되어 대학을 쉬면서 카페를 운영하게 된다.
Café Dreaming Orange 는 그녀가 가게를 물려받은 뒤 바꾼 이름.
키는 대략 155Cm 가량.
눈이 나쁘지는 않지만 눈이 약해서 무테 안경을 쓰고 다닌다.
대학생임에도 옷은 소녀풍의 옷을 입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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