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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PC와 워드프로세서에 자리를 내줘버린 낡은 타자기.

예전에 써본적도 있어요.


딸깍딸깍.

자판을 두드릴때마다 종이 위에 글자가 찍히는 느낌은 참 좋았는데...


지금은 그저 장식품이 되어버린 느낌이군요.


가끔은 새로운 문물인 디지털 보다는

고풍스러운 느낌의 아날로그 가 훨씬 좋을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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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finder/일상 다반사 l 2008. 5. 1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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