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DSLR - A350
Tamron 28-75 F2.8 / ISO 100
인사동 및 종묘에서

하늘이 너무 좋아 하루 종일 목이 꺾어져라 하늘만 보고 다녔다.
언제부터 하늘을 자주 보지 못하게 되었던가.
마음이 시름시름 앓기 시작했을때부터?
아니면 날카로운 칼날이 마음을 꿰뚫었을때부터?

하늘은 저토록 시리게 맑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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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finder/하늘 l 2009. 8. 9.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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